한국에서의 WEIMA 파쇄 기술

대한민국 전역에 위치한 7개의 쇼룸

폐기물은 다양한 형태와 양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바이마의 기계 포트폴리오도 그에 맞춰 매우 다양한 형태로 갖춰져 있습니다. 당사는 600mm에서부터 3000mm까지의 다양한 로터 사이즈를 갖춘 파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마 고객들은 원하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운전 방식과 파쇄 형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파쇄기를 찾기 위해서 당사에서는 고객이 요청하는 투입 물질을 갖고 사전에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서 당사에서는 다양한 파쇄기 설비를 갖춘 국내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국에서 현재 7개의 쇼룸(2023년 8월 기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료 테스트 신청

인천 양일엔프라의 어망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한국에서 낚시 산업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바다 위에 떠다니거나 해저에 버려진 폐어망들이 바다를 오염시키는 심각한 문제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양일엔프라는 폐어망에서 고품질의 재활용 플라스틱 칩을 생산하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입니다. 폐어망 파쇄 공정에는 WEIMA WLK1500 파쇄기가 사용됩니다. 나일론 펠릿으로도 새로운 리사이클링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망 파쇄

칠곡 토성에서의 타이어 파쇄 기술

타이어는 소재가 다양하기 때문에 폐타이어를 처리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고무/탄성고무 이외에도 와이어 메시와 같은 철심과 섬유도 동시에 파쇄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타이어를 파쇄하는 설비는 그에 상응하는 견고한 설계 외 정기적인 유지 보수가 필수입니다. 토성은 폐타이어 파쇄 라인에서 2차 분쇄기로 WEIMA의 PowerLine 파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폐타이어의 파쇄 사이즈가 균일하여, 이상적으로 추가 가공이 가능한 제품 원료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및 고무 파쇄

성창에너지의 생활폐기물용 파쇄기 2대

성창에너지에서는 두 대의 WEIMA 퍄쇄기가 설치되어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두 대의 파쇄기 모두 강력한 Bosch Rexroth Hägglunds 유압 구동 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